[인천] 의심환자·자가격리 등 전날에 비해 42명 늘어 / YTN

2020-02-07 3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의심환자는 전날에 비해 13명이 증가한 97명, 의심신고와 자가격리 대상자는 29명 늘어난 10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심환자와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한 것은 19번 확진 환자가 연수구 소재 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내 대형 매장과 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점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0716024547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